블블의 개발 블로그

routing.js에서 사용하는 모듈들 쿠키를 string으로 parse : 이 부분은 어려우니까 추후 공부 예정 서버에 연결 코드를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1. if(req.url.startWith('/login')) : 들어올때 /login으로 들어오면 if문을 실행 : 'Set-Cookie' ~ 쿠키를 설정해주는 부분이다. 위에 const query, name구해준 이유도 쿠키를 설정해주기 위한 것 : Location : '/'은 로그인페이지에 들어오게 된다면 다시 루트페이지로 가는 명령이다. : res.wrteHead(302,~ : 다른 page로 응답하기 위해서 위의 Location을 실행하기 위해서 2. else if (cookies.name) : 로그인이 아니고 쿠키를 가지고 있는 상..

git push -u origin master 명령어를 사용하는데 제목처럼 에러가 발생했다. 검색해보니까 이유가 나오는데 잘 모르겠음.. 해결방법 1. git config --global http.sslVerify false 2. export GIT_SSL_NO_VERIFY=0 3. git config http.sslVerify false 명령어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에러 사라지고 로그인창이 뜬다. 참고사이트 : https://www.lesstif.com/pages/viewpage.action?pageId=14090808

오랜만에 Git을 사용하려니까 다 까먹어버려서 사용법을 다시 익히는 중이다.. 원래 이렇게 어려웠나..ㅎ 원래는 'day2'라는 폴더를 업로드 하고싶었는데 'day2'안에 있는 파일만 업로드가 되어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야한다. 1. git rm --cached 파일명 : 원격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삭제한다. (로컬 파일은 삭제되지 않는다.) : git rm --cached 파일명, 파일명 하면 여러개 삭제 가능 2. git status : 삭제가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 3. git commit -m " 수정된 내용 작성 " : 변경된 파일이 HEAD에 저장되었다. 하지만 아직 원격저장소엔 반영되지 않은 상태. 4. git push origin master : origin master 원격 저장소에 pus..

모듈부분을 건너뛰고 바로 실습으로 들어가니까 뒤처진다 ㅜ 오늘 공부는 쿠키 마무리하고 자려했으나 내일 마저해야겠다 ㅂㄷㅂㄷ

Express 프레임워크는 코드의 양도 줄여주고 추후 유지보수가 쉽도록 만들어주기 대문에 사용한다. http, path, fs, url등의 모듈은 Node.j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패키지였기 때문에 설치할 필요가 없지만 Express는 개인이나 단체가 만든 패키지이기 대문에 npm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합니다. http 모듈은 Express에서 내부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app = express() ;을 사용해서 만든 Express app 객체로 모든 서버의 일을 처리한다.

fs 모듈 : 파일을 읽고 쓰는 모듈 readFile메소드로 Html 파일을 읽어서 읽은 데이터를 브라우저로 보내고 있다. url 모듈 : 주소를 분석하는 모듈 이 모듈을 사용해서 url에 따라 다른 HTML을 전송하는 라우팅을 구현하고 있다. url.parse 메소드로 요청한 주소 request.url을 분석하여, path 변수에 분석한 url을 답고, GET요청일 때, url에 따라 각각 다른 HTML 파일을 읽는다. 그 전에, response.wrteHead 메소드로 response.setHeader 메소드와 같이 header을 설정한다. 파일을 다 읽은 후 response.end 메소드로 읽은 data를 전송하고 있다. _dirname : 현재 프로젝트의 경로를 의미. _dirname + '/ma..

createServer가 req, rep을 사용. request.on('error', 콜백) : 일단 요청에 에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에러가 생기면 서버가 멈춰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처리해야한다. request.on('data', 콜백), request.on('end', 콜백) :각각 request에 data가 있을 경우 처리하는 부분, data 처리가 다 끝났음을 알려주는 부분. 요청이 끝났으니 이제 응답을 해줘야한다. end의 콜백에 response해준다. 일단 rep에도 에러가 생길 수 있으니 response.on('error', 콜백)로 에러를 처리해준다. response.statusCode = 200으로 성공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알린다. rep의 body를 설정해 정보를 보내주어야 한다..

일단 모듈이란 필요한 것만 불러오는 것. http 서버가 필요하니 http 모듈을 require 메소드를 통해서 불러와 http 변수에 저장하였다. 전에 말했던 npm의 패키지가 이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http패키지는 Node.js 자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패키지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가 필요 없다. [동작] 1. 서버가 실행된 후의 동작을 콜백 함수로 등록합니다. 2. 콜백 함수 안의 request와 response의 내용은 >> https://nibble2.tistory.com/39 3. http 패키지의 createServer 메소드의 인자로 넣어주면 된다. 4. 8080 포트에 연결 (listen) 합니다. 5. 브라우저에 http://localhost:8080 확인

npm에서 패키지를 사용할 것이라면 패키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패키지를 수십, 수백 개 가량 다운받게 되기 때문에 각각의 패키지에 대한 버전을 기록해야한다. 버전이 중요한 이유는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전 버전과 호환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키지명과 함께 패키지 버전도 함께 기록할 필요도 있다. 그 역할을 하는 게 Package.json 파일이다. npm은 package.json을 보고 '이 프로젝트는 이런 패키지를 필요로 하는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package.json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 직접 만드는 것 2. cmd에 npm init 명령어를 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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